June 12, 2003


한사람
곳 있으면 이 땅위에 귀중한 사람이 사라집니다.
힘 과 평안함 으로 만들어진 사람이죠.
명예와 존경함이 넘친 분이시다
사랑과 진리로 가득찬 존재이며
항상 부지런 하며 아이의 마음씨와 같은 사람이시다.
그 분이 사라있었기에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앉아있다.
할아버지, 편히 쉬세요.

he's got parkinson's disease
we don't know when he'll g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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